잘 모르겠다. 노무현이 뭘 얼마나 잘못하고 뭘 얼마나 잘했는지. 하지만 확실한 건 사람들이 노무현에 등을 돌린 이유는 자신들이 원했던 것 -조금 더 잘 살게 해주는 것- 을 노무현이 못해줬기 때문이다. 경제가 매년 꾸준히 3~5% 성장했음에도 내게 떨어진 떡고물은 별로 없었다는 것, 그게 핵심이다.
사실 요즘 치솟고 있는 '봉하마을에 사는 시민 노무현'의 인기는 취임 전부터 수도 없이 뻘타를 날려주고 계시는 우리 자랑스런 이명박 대통령 덕분이지 않은가. '구관이 명관'이라는 건 결국 향수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사실 요즘 치솟고 있는 '봉하마을에 사는 시민 노무현'의 인기는 취임 전부터 수도 없이 뻘타를 날려주고 계시는 우리 자랑스런 이명박 대통령 덕분이지 않은가. '구관이 명관'이라는 건 결국 향수와 별로 다르지 않다는 걸 새삼 깨닫는다.
'날적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의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75) | 2008/07/01 |
|---|---|
| 사용자단체 구성원, 노조 가입 가능한가요? (0) | 2008/03/30 |
| 조장혁의 "잿빛거리" (3) | 2008/03/15 |
| 노무현과 이명박 (0) | 2008/03/15 |
| 이제, 당신들의 솔직한 이름을 밝혀라 (0) | 2007/12/20 |
| 여자한테 채여도 이것보단 덜 슬프겠다ㅡ (0) | 2007/12/20 |
TAG 노무현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